2021년 4월 9일

2022. 12. 30. 00:35카테고리 없음

인플레이션과 금리의 관계.

물가가 오르면 금리를 올려서 통화량을 흡수한다. 근데 이건 앞으로 불가능하다. 금리 인상 자체가 방화쇠가 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에서 결국 물가인상을 용인할 수 없고 물가가를 관리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각 플레이어들이 준비가 안 된 것일까? 왜 뜸을 들이는지 모르겠지만 여러 가지를 생각 중이다.

금리라는 무기를 쓰지 못하는 것만으로 큰 것을 잃어버린 것이다. 물가가 치솟아 오를 때 어떤 방법을 할 수 있을 것인가? 풀려버린 통화들을 흡수하는 것이 가능은 한 것인가? 어떤 식으로 할 것인가? 이미 막대하게 풀려버렸는데 부드럽게 돌아가는 것 자체가 이미 불가능하다.

이면 세력에 사적권력은 코로나를 풀 생각이 없는 듯싶다. 어떠한 목표가 아직 충족이 되지 않았는지 계속해서 경제를 옥죄고 통제한다. 문제는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통제를 가할 경우 기본적인 것 자체가 개선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통화는 인체에 비교하자면 사람에 피와 같다. 과도하게 풀려버린 지저분해진 피 곧 다른 인체에 다른 부분들도 파괴할 것이다. 경제에 다른 부분들도 파괴할 것은 조금만 상상해 보아도 명확하게 보인다. 이미 그런 모습들을 보이고 있고…

코로나가 계속 지속되면 계속해서 돈을 풀어야 한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돈을 푸는 것을 멈출 수는 없다. 금리를 올리는 것도 불가능하다. 아주 위태로운 모습이다. 마치 이렇게 말하는 듯싶다. '앞으로 물가를 올릴 거야.'

그렇다. 물가가 오르기 시작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어떻게 통제하고 관리할 있는 방법이 전무하다 유일한 방법은 코로나를 종식시키는 방법뿐이다. 그런데 사적권력은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 쉬운 방법이 있는데 하지 않는다는 말은 폭탄을 터트린다는 말이다.

물가를 인상하는 방법은 어떤 식일까?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예측을 하는 사람들은 아주 착각하는 게 있다. 지금 상황에서 '아무런 변수도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야.' 너무 순진한 생각이다. 내 생각은 모든 여건은 갖추어져 있다. 언제든 방아쇠를 당길 수 있게 그게 무엇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여기에 무엇이든지 하나만 터지면 그리고 바로 붕괴일 거다.

사적권력이 그리는 시나리오 상에 분명히 인위적인 기근이 있다. 그 전조가 대규모 물가인상일 것이다. 분명히 '인위적인'이라고 했다. 그럼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해봐라 아니 중요한 건 왜 그것을 일으키느냐다 목적이 무엇일까?

사람들이 너무나 놀라고 기가 막히면 스스로 권리를 포기한다. 그리고 누군가 대신해주기를 바란다. 사람들이 강대하게 느낄 충격과 공포 그렇게 만드는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모든 상황은 갖추어져 있다. 결론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아무런 악의를 가진 세력이 없다고 가정했을 때 가능한 시나리오가 정말 가능할까? 어떠한 세력이 하나만 터트려도 상황은 위태롭게 변할 것이다. 우리는 비행기가 빌딩에 꼬라박는 것을 보았고 경험했다.

코로나는 인위적으로 일으켰다. 다음 것도 인위적으로 일으킬 것이다. 그 인위적인 것 때문에 경제도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 시나리오에 맞게 붕괴할 것이다.


이것도 망상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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