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dc와 기본소득

2022. 12. 23. 17:37카테고리 없음


2023년.
곧 오는 해에.
난 100% 블랙스완 급 위기가 터진다고 확신하고 있다.
그 이유는 다음에 설명하면서 쓰려고 한다.


다시 돌아와서.
지금 경제 상황에서 위기가 온다면.
앞에 사례에서 유추할 수 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과 코로나 전염병 사태 모두.
공급단에 문제를 일으켜.
아주 높은 인플레이션을 만들어냈다.


그러므로.
앞으로 올 위기도.
공급단에 문제를 일으켜.
높은 인플레이션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높다.


어쩔 수 없이 이 닥쳐올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경기침체를 만들어내.
수요 자체를 억제하여.
공급에 부족에 대응할 수밖에 없다.


결국.
심각한 스태그플레이션이 나타날 가능성이 아주 높다.


미국을 한정에서 보자.

높은 인플레이션은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높은 금리로.
대응하고.
미국 국내에 소비 시장에 위축은.
대규모 재정정책으로 유동성을 공급하면서.
대응하면 된다.


높아진 부채와 높은 물가로 인한 문제점을 제시할 수 있는데.
유동성을 풀어도.
다시 말하지만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높은 금리로.
물가는 어느 정도 이상 상승하지 않는다.
그리고.
일정 수준에 인플레이션을 인정하여.
총부채를 녹여버리면.
이 부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무슨 말이냐면.
위기로 인한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이.
유동성을 공급할 적기라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유동성을 어떠한 방법으로 공급할 것인가?

'기본소득'을 본격적으로 논위할 때라고 생각한다.

위기가 오면 경제적으로 충격파가 올 것이다.
당연히 소비도 위축되겠지만.
유동성을 공급해도 물가가 오르지 않아.
문제가 안되므로.
사람들에게 돈을 어떻게 쥐어줄지 토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국이 cbdc를 미리 도입했다.
cbdc는 일단 어느 한 국가가 도입하면.
어쩔 수 없이 다른 나라도 무조건 도입해야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 왜 그런지 차 후에 글을 올린다.).


사람들에게 돈을 어떻게 줄지 논위하면서.
기본소득으로 넘어가.
본격적으로 디지털달러 도입으로 결론이 도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cbdc는 기본소득을 실행하기 굉장히 효율적이다.
사람들이 들어온 돈을 소비하게 끔 강제할 수 있다.

그러므로.
위기로 인한 나타난 환경과.
'기축통화'라는 장점을 이용하여.
기본소득을 효율적으로 실행할.
cbdc 도입을 적극적으로 설득해야 된다고 본다.


어차피.
중국이 cbdc를 도입했다.
이미 배는 떠난 거다.
기축통화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디지털달러를 도입할 수밖에 없다.


걱정이 없는 게.
기본소득은 기축통화가 아닌 이상은.
사용하기가 어렵다.


유일하게 기본소득을 도입한다면.
미국경제에 엄청난 우위를 제공한다고 본다.


내년에 위기가 닥치면.
기본소득.
'cbdc 즉 디지털달러를 도입할 적기라고 본다.'


당장 도입이 안된다고 해도.
디지털달러로 빠르게 넘어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본다.


...

추가로.

세계 각 나라가 기본소득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단일화폐여만 한다.

'기본소득을 할 수 있는 건 기축통화국뿐이다.'

미국에 엄청난 우위를 안겨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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